지방세 성실납부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이승근 | 기사입력 2016-02-16 17:56:40
[성주=이승근] 성주군 선남면(면장 장덕희)에서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를 위해서 자동이체의 편리성 등을 이장회의 및 각종 모임, 기업체 방문, 문자발송 등을 활용하여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자동이체는 납세자가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모든 세목을 신청하면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해소하여 납부가 편리하다. 신청은 연중가능하며 지참물로는 납세자 통장, 통장에 날인한 도장, 신분증을 가져가면 된다. 농번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에게 안성 맞춤인 납세제도이다. 신청계좌의 잔고 유무를 확인하여 잔고부족으로 체납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성주군에서는 2016년부터는 납세자의 성실납부의무를 고취하고 지방재정확충을 위하여 『각종 보조지원사업』 신청시 신청인이 지방세를 완납했을 경우에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선남면(면장 장덕희)은 지방세 『징수율제고』로 『지방재정을 확충』하여 주민 생활환경의 편익과 복지증진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