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횡성=권혁중 기자] 횡성군은 16일 오후 4시 군청 3층대회의실에서 여자볼링선수단 ‘하누스’ 창단식을 개최한다.
이번 창단식에는 한규호 횡성군수을 비롯한 한창수 횡성군의장, 선수단 및 선수 가족, 주요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선수단은 감독으로 국가대표 코치 등을 역임한 김희순씨가 선임됐으며 임아랑, 이심결, 김경희, 김지연, 이아름, 김주형 등 6명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김희순 감독은 “실업팀으로 첫 발을 내딛는 볼링팀에 주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