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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은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에게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역현안과 사회적 약자 등 63개의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국정감사와 정책 활동을 통해 국회의원 의정대상, 유권자대상 등 다수를 수상하며 원주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원주시민의 명예와 자존감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 출범이후 우리 원주는 전국에서 가장 혜택 받고 축복받은 도시로 평가될 만큼 많은 성취를 이루어 냈다”며 “국비 1조4000억 시대를 열며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등 원주의 미래를 좌우할 해묵은 현안들이 모두 해결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원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에 실마리를 풀고 매듭을 열어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이번 총선에 다시 한 번 원주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원도와 중부내륙을 견인하는 일자리 가득한 경제 허브도시 원주 ▲수도권 인접 최대의 교통․물류의 중심도시 원주 ▲아이 낳아 기르기 행복한 문화․교육도시 원주 ▲더불어 함께 사는 건강․생명도시 복지 원주 ▲역사, 문화, 레포츠 힐링 명소 관광 원주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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