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군인체전 선수촌 부지 산업용지로 탈바꿈한다
채석일 | 기사입력 2016-02-12 14:52:58

[문경=채석일 기자]전 세계 군인들의 젊은 기운으로 가득했던 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 선수촌 부지가 산업용지로 탈바꿈해 분양된다.



선수촌이 들어섰던 곳에 조성된 신기동 제2일반산업단지는 전체 43만9천692㎡ 규모로 지원시설이나 공공시설 등을 제외한 7필지 28만7천717㎡가 분양대상이다. 체육대회 당시 이동식 숙소로 사용됐던 카라반은 현재 민간에 모두 매각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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