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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보는 시청 직원 및 웰컴투원주홍보단 등 35명이 함께 나와 공공기관 이주 직원들에게 원주시의 관광과 맛집을 포함한 정보 책자를 전달했다.
원 시장은 “원주로 입주한 심평원 직원들에게 시를 알릴 수 있는 안내 책자를 전달하고 시를 홍보하기 위해 심평원을 방문했다”며 "추운날씨에 작으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시의 좋은 이미지가 심어져 (이주 직원들이)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도시 첫 관공서 홍보활동을 펼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7일 13개 이전 공공기관 중 10번째로 이전한 기관으로 1088명의 직원이 이전을 마쳤다. 또 2차로 직원들이 이전을 완료하면 약 2000여명의 직원이 원주에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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