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명절 기간 비상진료대책 준비
박정도 | 기사입력 2016-02-02 19:04:30

[원주=박정도 기자] 원주시보건소는 설 명절 기간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원주의료원, 성지병원) 3개소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고, 설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비상진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또 명절연휴기간 비상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당직의료기관 등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대규모 환자발생에 대비한 재난의료지원팀 구성 등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

동네 병의원과 약국 운영 여부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 응급의료정보제공 E-Gen(www.e-gen.or.kr), 스마트폰앱(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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