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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 2015년 한해 지부의 살림살이를 점검하고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달규 지부장은 “지난 1년의 농장 경영에 대한 반성을 한우산업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위기상황을 극복하자”며 “앞으로도 협회 차원에서 회원농가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허기도 산청군수는 “부자산청 달성에 동참해준 축산 농가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한다”며 “한우산업은 우리가 지키고 이끌어 나가야 하는 역점산업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춰 축산업의 개방화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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