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보육대란 경기도교육청앞 릴레이1인시위
김민규 | 기사입력 2016-01-25 16:31:26
[타임뉴스=김민규]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지난 22일부터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시작한 누리과정 지원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체감온도 속에서 오늘은 새누리당 수석부대표 남경순 의원과 교육위원회 명상욱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임두순 의원이 참여했다.

금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의 급여가 지급되고, 오늘을 넘기면 실질적인 보육대란이 시작된다.

새누리당 수석부대표인 남경순 의원은 ‘교육감은 진정 도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인가’ 질타했고, 교육위원회 명상욱 의원은 ‘오늘이 지나면 교육감이 말하는 근본대책이란 것은 다 소용없는 일이다’ 라 말했다. 또한, 기획재정위원회 임두순 의원은 ‘교육감이 고집을 꺾기 전까지 새누리당은 언제까지라도 1인 시위를 이어갈 것이다’ 며 보육대란만은 막아야 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