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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지역의 주민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농촌 어메니티 증진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인구 유지 및 지역별 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농림축산시품부에서 공보하고 있으며 국비가 70% 지원된다.
신청사업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1건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6건 △시·군 역량사업 2건 등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2015년부터 마을별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장포럼, 선진지 견학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역량 강화 교육과 산엔청 희망마을만들기사업을 실시하는 등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단계를 준비해 왔다.
이번에 신청한 신규 사업은 오는 29일 경남도 신규사업성 평가를 거친 후 3월 중 중앙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해당마을의 추진위원장과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이번 공모사업이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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