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우이웃돕기
김성호 | 기사입력 2016-01-22 14:01:42
【울산 = 김성호】울주군 온산읍 새마을협의회(회장: 엄주병)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순애) 는 22일 온산읍사무소를 방문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라면 등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길부 국회의원, 한동영 시의원, 최길영 군의원, 새마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온산읍사무소는 지역에 홀로 사는 어르신 15가구에 이번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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