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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점검은 3일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현장점검 주요시설들은 치유의 숲 조성 현장 등 많은 시민이 찾는 창원의 대표 자연경관과 생활폐기물 소각장,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장, 생활폐기물 재활용단지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시민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365일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특별이 요구되는 시설들이다.
홍의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운영․관리업체 관계자는 물론 시 관련부서 담당직원들에게“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각종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에 대한 개선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물론 저도 비치로드, 창원수목원, 주남저수지 등의 장․단기적 조성계획도 창원의 역점시책인 ‘관광산업’ 육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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