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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박정도 기자] 원주시는 14일 오후 2시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도농상생관 2층 회의실에서 2017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예비사업 신청을 위해 ‘읍․면․권역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2015년 신규권역으로 선정된 반계권역의 기본계획에 관한 보고와 2017년도 예비사업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다.
협의회 검토는 귀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예비계획, 서곡4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마을종합개발사업 예비계획, 신평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공동문화 복지사업 예비계획 등 총 3건으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와 자문을 거쳐 1월 중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앞서 귀래면 중심지활성화사업(총사업비 60억 원)과 서곡4리 마을종합개발사업(10억 원), 신평2리 공동문화복지사업(5억 원)은 예비사업계획을 수립했다.
2017년 신규사업을 신청한 예비사업계획은 1차적으로 2월 중 강원도 평가를 거친 후 2016년 3~4월에 농림축산식품부 합동중앙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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