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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자유학기제와 체험학습활동 담당 교직원 중 관내·외 교사 35명, 언론인, 파워블로거, 사진·여행작가 등 총 46명이 참여를 하며, 철원 한탄강 국가지질공원만의 특색있는 현무암협곡, 주상절리 등 생태가치가 우수하고 경관이 수려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 기반구축과,
또한, 경원선 복원 기공식을 시작으로 유라시아 시대를 대비한 경원선 시대의 그 중심에 자리한 철원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 철원 한탄강의 희소적 가치와 잠재력이 풍푸한 자원을 바탕으로 폭넓은 관광 상품의 홍보와 향후 경원선 준공과 더불어 폭발적으로 증가할 관광수요에 대비한 컨텐츠 개발과, 특히 철원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친환경적 보전은 물론 교육관광산업에 적극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되었으며,
철원군 관계자는 국가지질공원 철원한탄강을 활용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정착 발전시켜 교육관광 상품화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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