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제 충북농업기술원장 진천 농업교육 현장 방문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1-08 07:57:00
【진천 = 타임뉴스 편집부】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화)는 8일 차선제 충북농업기술원장이 201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생활기술반과 덕산면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차 원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생활기술반에 참여 중인 진천군생활개선회 및 한국여성농업인 회원을 대상으로 농산물 유통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향수 만들기 과제 활동을 실시해 농업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차 원장은 덕산면 부자농장(농장주 이호명)을 방문해 담액식 저면관수 시설을 활용한 병해충 예방과 우량 딸기묘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부자농장은 하우스 4동 규모로 주로 설향을 재배해 연 1억60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선제 충북농업기술원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영농기술솨 현장 핵심 애로기술 정보, 농업경영·유통 등 실용화 정보기술을 중심으로 농업 6차 산업화를 뒷받침하는 교육으로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