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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간된 ‘산채도감’은 현지조사를 통해 식용, 약용, 멸종위기 종, 희귀종 등으로 구분, 800여종을 수록해 지역 산채사업 발전에 소중한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2014년 발표된 ‘나고야 의정서’로 인해 식물의 원산지 주권확보에 필요한 정보를 축적하고 산채와 자생식물의 이용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산채도감’은 지역의 각 학교와 도서관 등 관련단체에 배부해 영양지역 산채에 대한 지식과 자생식물을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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