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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가형은 광주에 소재한 기업으로 매트, 의류, 화장품, 속옷 등 원료를 통해 다양한제품을 생산하며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수출을 통해 3년 만에 연매출 100억을 달성한 기업이다.
또한 강현수 대표는 과거 독일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근무 후 개인사업을 운영 중 수차례 실패 끝에 3년 만에 재기하여 현재의 기업으로 성공시켰다.
강 대표는 “사업성과를 위해 오늘까지 달려왔으나, 내가 살고 있는 가남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결정을 했다.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조차도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결정이니,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함께 잘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준희 가남읍장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노령화 시대에 접어든 시점에서 사회환원을 통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후원하신 물품은 마을 경로당별로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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