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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지역주민, 도·시의원, 공무원, 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을 샛강살리기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창원시의 ‘마을 샛강살리기 사업’은 2015년 마산만에 유입되는 지방하천의 출발점인 지방하천 상류의 자연마을 샛강부터 수생태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창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날 최옥환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마을 샛강살리기 사업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합심하고 참여하는 내 고장 사랑운동”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민․관협력사업의 계속적인 성공을 위해 지역주민과 단체 유관기관이 합심하여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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