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곤 고성부군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2-28 15:20:57
【고성 = 타임뉴스 편집부】이정곤 고성부군수가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군정 전반에 대한 현안 사항 파악과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첫 읍·면 방문에 나섰다.

이번달 14일 제29대 고성군 부군수로 취임한 이정곤 부군수는 21일부터 24일까지 각 실과사업소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데 이어 14개 읍·면을 방문해 기본현황 및 주요 현안 사업을 보고 받고 일선 행정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향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고성읍을 시작으로 대가ㆍ삼산ㆍ하일ㆍ하이ㆍ상리ㆍ영현ㆍ영오ㆍ개천면을 차례로 방문하고 29일은 마암ㆍ구만ㆍ회화ㆍ동해ㆍ거류면을 방문한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에서 이 부군수는 직원들에게 “군민이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군민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잘 섬겨야 됨은 물론 직원 한 명 한 명이 군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