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운동
광고불매 소비자 운동에 개거품 물고 떡검, 방통위 등을 앞세워 사방팔방 휘젓고 다니며 광분하는
조작일보를 보노라면 아킬레스건을 제대로 물긴 문 것입니다.
지난 정부, 살아있는 최고권력 현직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도 길바닥에 붙은 껌취급하며 코웃음치고 꿈쩍도 않던
조중동이, 여러분의 '전화 몇 통화' 광고불매운동에 '소금 뒤집어 쓴 지렁이'처럼, '전기 충격 받은 뱀장어'처럼
진저리를 치며 반응하고 있는 이유 -바로 아래 이것입니다.
<조중동>의 6~7월 주요 신문광고 게재현황 (금액 단위/ 억원)
◀ <기자협회보>의 7월 10일자 통계.
누구도 예측치 못한 놀랍고도 역사적인 시민 거사인 것이지요.
돈이라면 자사 호텔에서 매춘업이 공공연하게 자행되도 모른 척 눈감는 사이비언론 족벌이
'광우병과 촛불 왜곡 보도'에 성난 소비자들 전화 몇 통화로 한 달 여 만에 수백억원이 허공으로 사라졌으니,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지랄 옆차기 할 노릇 아니겠습니까?
예서 멈칫거리거나 밀리지 말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는 이유입니다.
찌라시의 숨통이 완전히 끊기는 그 순간까지, 방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언론'은 '민주'의 다른 이름입니다.
'바른 언론, 바른 사회'-
언소주가 우뚝 일어설 수 있도록 광고공부를 열심히 합시다.
또한 쭈니님과 노로이세이님이 풀려나 사랑하는 가족의 품에 하루 빨리 돌아가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공부하고 또 공부하는 것입니다.
다시 시작합시다..조중동 말려죽이기..링크클릭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31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