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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시의원 시민의 의사반영 무시한 채, 서울 도심광고 통과시켜 비난 확산
【타임뉴스 오산 = 조형태】 오산시의회 김지혜 의원이 지난 19일 진행된 "제208회 오산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장에서 수정예산안을 대표 발의한 장인수(새정치) 의원에게" 특별위원 위 및 시민공청회를 열자며 항의를 하고 있는 동영상이 SNS에 급속히 퍼져나가 사태가 더욱더 확산될 조짐에 있다.
▲ 김지혜,김명철 의원이 수정예산 대표 발의한 장인수 의원에게 특별위원 위 및 시민공청회를 열자며 항의하고 있지만 장 의원은 답변을 못 하고 있다.
또한 지난 18일 예결산 위원 위에서 통과되었던 예산 17건의 감액 예산 8억 3천 589만 4천원은 꼭 필요한 예산이라며 장인수 의원이 수정예산안을 대표 발의해 시민들의 혈세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비난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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