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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 오산 = 조형태】 특정세력의 농단을 막아달라는 "네티즌들이 페이스북 및 카카오스토리를 통하여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오산시 정가는 폭풍전야에 있다. "오산시의회 본회의장 5층으로 오전 11시 모여달라는 긴급호소문"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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