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체육회직원 재취업 안민석 라인 대거 포진
[오산타임뉴스] 오산시 물향기스포츠클럽 이 안민석 의원과 그 주변 인물들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사업에 이번에는 근무시간에 상습적으로 자리를 비우고 경륜 도박을 즐기다 공직사회에서 퇴출을 당했던 오산의 모 체육회 공무원이 오산시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물향기스포츠 클럽(법인)의 매니저로 위촉돼 청탁에 의한 취업 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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