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19일 육군본부 발표에 따르면 2014-6기(여) 육군부사관 시험에서 30명이 지원해 23명이 합격을 했다. 이들 합격생의 병과는 보병 8명, 영상정보 6명, 인간정보 2명, 전술통신운용 2명, 탄약관리 1명, 시설공병 1명, 전술통신장비 1명, 수송운용1명, 헌병1명 등이다.
이어 합격자들은 대전 건양대평생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2차 체력 및 면접 평가 후 오는 12월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송준화교수(전문사관양성과 학과장)는“이번 성과는 부사관 합격 노하우를 가진 전문 교수진과 여름방학기간동안 학교에서 실시 한 맞춤형 교육운영의 성과라"며“대학의 발전과 우수한 군 핵심인재를 배출하는 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사관양성과는 지난 2006년 학과개설 이후 부사관 임관 희망시 남학생의 경우 100% , 여학생은 매년 20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3사관학교편입을 통해서 우수한 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5년 부터 부사관학군단을 시범운영하는 등 부사관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다.※ 문의 : 전문사관양성과 송준화교수(010-5098-3595) / 학과 054-630-5280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