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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장남 유대균씨(44)가 25일 경기 용인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장남 유대균씨는 전남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지난6월12일 발견된 변사체가 유 전 회장으로 확인되었지만 장남 유씨는 TV도 없는 5.8평 오피스텔에 숨어 지내다 붙잡혀 부친의 사망 소식도 모르고 있었다
경찰은 검거 작전 도중 유씨가 저항할것을 대비해 소방단국은 즉시출동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어 별다른 충돌은 없었던 다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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