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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타임뉴스] 부여경찰서(서장 김동락)는, 지난 21일 오전 9시 3층 대담마루에서 7월중 교양 아카데미 개최를 했다.
특히, 부여소방서 119안전센터의 협조로 심폐소생술(CPR) 응급 조치 교육을 실시했으며 경찰서장 및 직원, 의경 등 70명 전원이 실습에 참가 했다.또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의 저자 서진규 박사를 초청하여 미국에 가서 성공하기까지의 성공 스토리를 강연하여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김동락 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익혀 인명구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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