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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류희철]6월20일 오후 2시 김무성 의원은 미래로 현장투어 중에서 구미시 상모동에 소재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여 분향하고 동상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돗자리 공감마당으로 진솔한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김 의원은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학창시절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반대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했었다”면서 “그러나 정치를 시작하면서 박 전 대통령이 혁명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조국근대화의 과정에서 가졌던 그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 대 개조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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