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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타임뉴스=김동진]영양군은 제219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권영택 영양군수, 이용해 안전문화운동 영양군협의회 민간위원장 및 경상북도 안전총괄과장(박홍렬)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4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재난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응급처지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통해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청소년들의 올바른 안전의식 확립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영양 군수(권영택)는 “청소년들의 재난에 대한 의식 변화는 안전도시 건설의 초석"이라고 강조하며, “청소년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야 우리사회가 더욱 안전할 수 있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 실시 등 안전한 영양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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