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축구를 좋아하는 지역사회 어른들의 봉사활동으로 운영되어 유니폼 없이 활동했던 아리랑 FC는 지난 5월 하이원 6PM(총무 한창수)의 후원으로 유니폼을 입게 되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지난해 '제7회 금강배 리틀 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에 참여해 3위에 입상했다.
아리랑FC 최태운 감독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인격체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정선군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