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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타임뉴스]남영양농협 조합원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40여명은 5월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교육에 참여한다. 농협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원장 김용덕)의 다문화가족 교육은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농촌 다문화가족의 한국문화 체험과 농촌에 대한 이해증진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
농협영양군지부장(김춘안)은“다문화가족들이 금차 교육을 계기로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우리 농업, 농촌에 새로운 활력과 큰 역할을 담당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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