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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박정도 기자] 횡성군은 9일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위해 고용노동부, 수행기관(송호대 산학협력단, 원주24도시기록프로젝트)와 함께 삼자간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횡성군과 고용노동부 및 수행기관이 지역 맞춤 일자리창출을 위해 삼자간 협약식을 체결 하고 있다.(샤진제공=횡성군청) |
이번 협약은 5~12월까지 총 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지역형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지역형 문화예술 사진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지역형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은 송호대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피부관리, 발마사지, 스톤테라피 등 힐링휴양산업 분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맞춤형 사진지도사 양성과정은 원주24도시기록프로젝트에서 참여해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홍보기법으로 인터넷과 SNS 홍보 전문가를 양성한다.
군은 5월중 군민을 대상으로 20여명을 공개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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