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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대문호인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서거한 날인 4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날로 에스파냐의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축일에서도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본교에서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의 취지와 의미를 안내한 후
세계 책의 날 행사 기간 동안 하루 평균 250명이 본교 도서관을 찾아왔으며 아침마다 책을 빌리는 학생들이 도서관 밖까지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본교에서는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을 권장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를 기획하여 꾸준히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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