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고추유통공사 화재, 정상화 위해 군 행정력 집중
-권영택 군수 복귀, 14일 영양군 전체 이장회의 주재-
김동진 | 기사입력 2014-04-15 03:07:17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지난 12일 발생한 영양고추유통공사 화재의 피해수습 및 조기 정상화를 위해 영양군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권영택 군수도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14일 업무에 복귀해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화재 피해수습과 조기 정상화에 나섰다.

이날 권 군수는 이장회의에서 “피해수습을 위해 영양군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유통공사를 정상화 시켜 올해 수매가 예정대로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강석호 국회의원 등은 13일 화재 현장을 방문해 대책회의 개최하고 유통공사 조기정상화를 위해 각계에서 노력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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