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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월부터 현재까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및 두정동 일원에서 시정되지 않은 상태로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상품권 등을 주 7~8대의 차량을 상습적으로 절취하였다.
절취한 현금으로 모텔․찜질방 생활비 및 유흥비로 모두 사용하였다.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시민들은 주차시 차량 리모컨을 작동 하면서 정상적으로 작동 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리모컨으로 시정할 때 정상적으로 작동 하였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이 범죄 예방을 할 수 있다며 차량 내 현금(동전)이나 가방(귀중품) 등이 창가에 보이지 않도록 하거나 귀중품은 소지하고 귀가하는 것이 범죄 예방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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