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부은 지난달 이창기 예비후보에게 정책제안서를 보내왔고, 이 예비후보는 제안서를 면밀이 검토 후 성실한 답변을 보냈다.
주요내용으로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본청에 특수교육과 신설, 대전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독립,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북부 특수학교 개교, '특수직업교육 특성화 고등과정 특수학교'를 개교하는 등이 관련된 것이며 이의 실현을 위해 적극노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창기 예비후보는 “장애아동의 인권을 비롯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가기위해 통합교육이 중요하고 장애학생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