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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문경시는 10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정희 소설가를 초청해 ‘소설가 전정희의 꿈 이야기’를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인간 전정희로서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자랐던 어린 시절, 유치원 교사에서부터 소설가로의 등단 과정 등 꿈을 이루기 위해 거쳐왔던 삶의 기록을 허심탄회하게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특강을 해주신 전정희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던 여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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