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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는 2월부터 4월까지 결혼이민여성의 재능발견과 개발을 위해 디저트 마스터 자격증 교육을 시행했다.
참여 결혼이민여성 12명 중 11명이 자격증 시험에 응시했고, 응시생 전원이 합격이 예상 된다.
영덕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에 대한 지속적인 취업지원 교육으로 경제적 자립을 통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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