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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2021년 말 총 124곳이었던 노인 보호구역과 마을주민 보호구간이 2023년 말 현재 192곳으로 55%(68곳) 증가했다.
또한 2024년 주민참여 치안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신안군과 함께 국도 2호선 사고 위험지역 도로 안전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천사대교 개통 및 자은 라마다호텔 개장 이후 차량 통행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예산 총 1억 원을 들여 압해읍 신장리부터 송골리까지 12km 구간에 대해 보안등 60것을 설치한다. 암태면 회전교차로 2곳에는 유도등을, 압해읍 버스터미널에는 스마트 가로등 1곳을 설치할 예정이다.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어르신이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도록 귀 기울이면서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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