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안동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국민의힘 안동·예천 김형동 후보는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30일 안동과 예천 곳곳을 직접 누비며 유세를 펼쳤다.
이후 김 후보는 안동시내 일대에서 시민들과 인사한 뒤 낙동강변의 2024 안동 벚꽃축제 행사장에 방문하여 봄의 아름다움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가족들과 벚꽃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김 후보에게 손을 흔들거나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이에 김 후보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기겠다”며“시군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김형동 후보는 “중단없는 안동‧예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힘있는 재선의원이 필요하다”라며“여러분의 아침과 저녁이 오늘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