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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16억 원의 예산으로 지역내 저소득층·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 300명을 선발해 지난 18일부터 사업장에 배치됐고, 상반기 사업은 6월 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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