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도민 건강 보호와 질병 완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을 성인, 어린이에게 24종 80만 건을 추진하고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 700곳을 지정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감염병의 잠재적 위협 확산 방지를 위해 ▲전남도가 중점 추진하는 C형간염 퇴치사업 국고 지원(본인부담 치료비 20억) ▲코로나19 백신 국가필수 예방접종 포함(65세 이상 무료접종)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CRE) 감염증 감소 전략 구축을 위한 시범운영(전국 의료기관 8개소)에 전남도 지정 등을 정부(질병관리청)에 건의키로 했다.또한 감염병 관련 국내외 동향과 정부 사업을 감염병 관리 정책에 접목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감염병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감염병 유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전남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