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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봉화군 법전면이 지역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 경북도 농민수당 신청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앱 설치 등 스마트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에게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 신청해줘 감동을 주는 행정에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경숙 법전면장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나라 전체가 경기 침체에 빠져 힘든 상황인데, 농민수당을 통해 주민들의 이마에 주름을 조금이나마 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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