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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문경시는 18일 시청 종합민원과 입구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을 열었다.
시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간배치,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통한 민원처리기간 단축, 수유실 리모델링, 전 읍면동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날 현판식에서는 6년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자축하고 시민을 위한 행복한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 선정에 발맞춰 누구나 편안하게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실 환경조성과 맞춤형 민원편의 시책 발굴을 통해 무한친절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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