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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군은 올해 합계출산율 4년 연속 전국 1위 달성과 함께 인구정책 추진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면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행복한 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인구감소로 지방소멸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올 한해 인구정책 분야에서 이룬 성과는 군민들이 모두가 하나 되어 이루어낸 성과"라며 군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다양한 인구시책을 추진하여 군민의 삶의 품격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여 온 세대가 살기 좋은 행복한 영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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