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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 10월 27일(금)부터 30일(월)까지 4일간 진행한「2023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외에도 독일, 러시아, 미얀마, 베트남, 스페인, 오스트리아, 우즈베키스탄, 인도, 중국, 태국, 프랑스 총 11개국 선수들이 함께하여 경기를 더욱 빛내줬다.
문경시는 내년 세계 60여 개국 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2024 세계 태권도 한마당’을 유치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이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 세계 태권도 한마당 준비도 철저히 하여 문경이 세계적인 태권도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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