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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용문면 금당실 체험마을에서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요 자문 활동으로 도청 신도시 2단계 중학교 신설, 남산공원 명소화 방안, KT 데이터센터 연계 발전 방안, 디지털 혁신농업타운 조성 사업 등이 있으며,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분과별 위원과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위원회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신규 정책 제안과 토론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발굴과 군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학동 군수는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된 아이디어와 자문들이 모여 예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혁신적인 행정 추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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