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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을 수상한 심재경 회장은 “지난 한 달 동안 전복과 씨름하며 음식에 대해 연구한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져 보람되고 국제행사에서 완도의 맛을 알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면서 “선보인 음식들이 상품화되고 완도 먹거리 활성화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도우리음식연구회장이자 완도향토음식연구소 대표인 심재경 회장은 2020년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올해 첫 국제행사로 확대 개최된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 음식을 직접 맛보고 즐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2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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