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사회취약 청년' 복지정책과제 당정협의회
안영한 | 기사입력 2023-09-19 09:36:06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교원 대상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한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9.12 연합뉴스
[예천타임뉴스] 안영한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사회 취약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정책을 논의하는 '청년복지정책 5대 과제' 당정협의회를 연다.

당에서는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이만희 수석부의장, 이효주 청년부의장, 강기윤 국회 복지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선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최종균 복지부 인구정책실장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청약(청년약속)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청년세대를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1호(청년 학자금 패키지), 2호(예비군 학습권 보장) 정책에 이어 세번째다.이날 당정협의회에선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 청년을 비롯해 고립·은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저소득 청년 등 사회 취약 청년들을 위한 경제적·정서적 복지정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