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예천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8일부터 23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제55회 전국 남녀 양궁 종합선수권대회와 2024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22~23일 양일간 펼쳐지게 될 2024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은 리커브 종목에 남자 101명, 여자 100명이 참가해 남녀 각각 64명을 선발하고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2023년 컴파운드 등록선수 중 남녀 각 16명을 선발한다.
18일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개회식 후에 시도 양궁협회전무이사협의회는 지난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모은 100만 원을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