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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은 비뇨의학과 배지해 간호사가 국제요실금학회의 18시간 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30건의 사례분석과 5건의 심층분석을 통과함으로써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요역동학검사는 요실금, 과민성방광, 전립선비대증 등 배뇨장애를 진단하는 검사다. 방광과 요도, 항문 등을 통해 실시하는 침습적인 검사로 전문성을 갖춘 검사자가 실시한다.
김두상 교수(비뇨의학과장)는 “정확하고 전문성 높은 요역동학검사를 바탕으로 배뇨장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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