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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공연은 꿀벌을 소재로 지구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어린이 음악극으로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부터 KBS아트홀에서 개최된다.
KBS국악관현악단은 창작 판소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팀과 협업해 어린이에게 국악장르를 좀 더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우리음악과 춤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KBS 관계자는 "어린이에게 사람과 사람, 그리고 동물, 곤충, 식물과 지구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감동을 전하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판소리와 춤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다"고 전했다.
한편, 2023 시청자 감사음악회 방영을 원하는 시청자는 KBS홈페이지 이벤트 방영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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